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0장 36절

'사단법인 개척자들'을 소개합니다.

The Frontiers(사단법인 개척자들)는 1993년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국제적, 독립적 비영리 민간단체로 외교통상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개척자들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분쟁, 재난, 기아와 같은 인류 최악의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평화캠프나 월드서비스와 같은 활동을 통해 화해와 평화를 가르치며 UN, NGO, 선교사등과 협력하여 그들의 무너진 삶의 터전을 재건하고 미래의 희망과 화해를 위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The Frontiers는 인류 평화를 위한 정의와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10가지 정신을 추구합니다.

1. 우리는 가족이나 부족, 민족이나 국가의 이익보다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더욱 소중히 여긴다.
2. 우리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갈등과 분쟁, 재난에 응답하고 동참하도록 힘쓴다.
3. 우리는 화해를 위한 희생을 감수한다.
4. 우리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보호하시는 야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의 소외 당하고 차별 받는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보호한다.
5. 우리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6. 우리는 비폭력을 추구하며 무기사용과 군사화에 반대한다.
7. 우리는 유산을 상속 받지도 상속하지도 않으며 우리의 소유물에 대하여 청지기적인 삶을 산다.
8. 우리는 공동체적인 삶을 산다.
9. 우리는 그리스도 이외의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과 이데올로기를 강화시키기 위한 충성을 맹세하지 않는다.
10. 우리는 불의한 특권을 거부한다.

국제평화캠프

국제평화캠프(International Peace Camp)는 세계 분쟁 및 갈등 지역으로 여러 나라의 용기 있는 청년들을 모집하여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하면서 ‘재건과 화해와 평화’를 만들어 가는 현장 참여 활동입니다.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말레이시아 난민학교, 일본 오키나와 등 다양한 분쟁 지역에서 진행한 바 있습니다.

긴급구호

긴급구호는 분쟁지역에서의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투입되어 생명을 살리고 재건을 도우며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평화사역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구호활동입니다. 아체/쓰리랑카 쓰나미(2004), 카슈미르 지진(2005), 인도네시아 파당지진(2009), 아이티 지진(2010) 일본지진(2011)때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였고 현재 미얀마 로힝야부족 난민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