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isnotspiritual

Silence is not spiritual(침묵은 영적이지 않다). 최근 미국 교회에서 번지고 있는 성폭력 고발 운동(#ChurchToo)의 일환으로 발표된 성명서 제목입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화계 성폭력을 고발한 #MeToo 운동이 각계로 퍼지면서, 미국 사회는 성폭력 생존 여성들이 용기를 내어 자기가 당한 일을 알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Learn More

한국교회는 어떤가요?

성폭력 피해를 말하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를 '주의종'으로 떠받드는 문화가 만연한 한국교회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성폭력 생존자들은 교회 내 그 누구에게도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의 화살이 '가해자' 목사가 아닌 자신들을 향할 것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Learn More

교회 내 성폭력 생존자를 만나 왔습니다

매년 교계를 뒤흔들 만한 목회자 성폭력 사건이 터집니다. <뉴스앤조이>는 피해 생존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두렵지만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한 가지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Learn More

(목회자 성폭력 생존자 실제 증언입니다.)

Learn More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뉴스앤조이>가 창간한 2000년에도 목회자 성범죄는 있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교회 내 성폭력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또 침묵을 강요받은 채 교회를 떠나야 하나요?

Learn More

교회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뉴스앤조이>는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교회 내 성폭력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인식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앤조이>는 2018년 연중 기획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를 진행하며, 교회 내 성폭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하나하나 짚을 것입니다. '길들이는 목회자들'을 시작으로 교회 내 성폭력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Learn More

교회에는 '성폭력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연말에는 '교회 내 성폭력 매뉴얼'을 만들 예정입니다. <뉴스앤조이>가 만드는 성폭력 매뉴얼에는 목회자 성폭력의 패턴을 분석하고, 피해자와 가해자, 교인들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A부터 Z까지 기록될 것입니다. 예방 방법과 성폭력 특별법 예시를 제공해, 각 교회와 교단에서 쉽게 차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Learn More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독교 독립 언론 <뉴스앤조이>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저희가 유력 목회자의 성폭력을 탐사 보도할 수 있는 것은, 온전히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는 독자들 때문입니다. <뉴스앤조이>가 연중 기획을 힘차게 밀고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말에는 '교회 내 성폭력 매뉴얼'을 만들 예정입니다. 2만 원 이상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는 연말에 발간될 '교회 내 성폭력 매뉴얼'을 보내드립니다.

프로젝트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