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역사, 그 아픈 상처를 만나다

제주 4·3이 70주년을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가 제주 4·3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잘 모릅니다.
아직도 커다란 상흔으로 남아 있는 이 비극에 대해,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하기를 기대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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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그리고 4·3

서북청년단,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어떤 이들은 악마로, 어떤 이들은 신앙 선배로 여길 겁니다. 이들이 70년 전 제주에서 저지른 만행은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충격적이지만 당시 한국 개신교 주류 세력과 이들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신앙인이었을 개연성이 큽니다. 교회와 서북청년단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면 한국교회가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보여 온 과도한 이념 편중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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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성찰할 때

4·3 사건과 깊이 연루돼 있는데도 한국교회는 그동안 4·3의 진실을 규명하거나 아픔을 어루만지는 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4·3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과거에 대한 성찰 없이 미래를 논할 수 없습니다. "회개는 피해자에게 직접 하는 것"이라는 시대의 화두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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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4·3과 그리스도인'을 후원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 독자 여러분이 객관적이고 실체적인 진실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제주 4·3 사건을
깊고 넓게 취재하겠습니다.
- 제주 4·3과 그리스도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물을
소개하는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겠습니다.
- 뜻있는 연구가들과 협력해
자료집(혹은 단행본)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 제주 4·3 현장을 돌아보며 영성을 고양하는
'평화 영성 순례'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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